16주차 - 기형아 검사

16주차에는 기형아 검사를 한다.

기형아 검사에는 검사시기에 따라 임신초기에 시행되는 검진과 임신 중기에 이루어지는 트리플검사가 있다.

기형아 검사의 목적은 임신 중 태아의 염색체 이상 혹은 신경관결손 등의 이상을 검진하기 위한 것이다.

검진 검사이므로 진단적인 검사와는 차이가 있으며, 양성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실제 이상이 있는 경우는 2~3%에 불과하나, 정밀 검사를 통하여 확인하는 추가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음성으로 판정된 경우라도 완전히 이상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며, 단지 의학적 기준에 따라 그 가능성이 적다는 뜻으로 다운증후군의 경우 음성 판정시 1만명 당 5명 정도의 다운증후군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출처 : https://www.mizmedi.com/wweb/center/delivery_risk06.asp

트리플 검사

임신 중기(14~22주)에 산모의 혈액에서 알파페토프로테인(AFP), 총융모생식선자극호르몬(total HCG), 비결합에스트리올(unconjugated E3)을 검사하면 태아가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혹은 신경관결손인지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쿼드 검사

트리플 검사에 인히빈A이합체(dimeric inhibin A)의 검사를 추가하여 다운증후군의 발견율을 80%(트리플의 경우 65%)까지 높인 검사. 에드워드증후군 60%, 신경관결손 80%는 트리플 검사와 동일.

다운증후군

21번 염색체가 3개인 질환으로 출생빈도는 생존출산아 600~800명당 1명. 산모의 연령이 많을수록 빈도가 높아져서 45세 이상의 산모에서 46명에 1명의 비율이 된다.

증상으로는 지능저하, 특이한 얼굴과 손발모양.

약 40% 에서 선천성 심장기형이 있으며 십이지장 폐쇄, 사시, 근시, 백내장, 눈물샘장애, 청력장애, 빈번한 호흡기 감염 등이 있다.

에드워드 증후군

다운증후군 다음으로 흔한 상염색체 삼체성(trisomy)질환. 거의 모두가 심장기형을 가진다. 대부분의 경우 1년 이내에 사망.
증상으로는 지능저하, 특이한 얼굴과 손발모양 등이 있다.

신경관결손

가장 흔한 중추신경의 선천성 기형으로서 임신 3~4 주 정도에 신경관이 닫히지 않아서 발생하며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방사선 조사, 약물, 영양불량, 화학물질,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한 경우를 추측할 수 있으며 중추신경의 발달에 장애가 생긴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통통이는 건강하단다.

앞으로도 쭈욱~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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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통통맘 | 2009/06/16 02:20 | 임신출산육아정보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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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아지아빠의 임신이야기~.. at 2009/06/16 23:37

제목 : 쿼드검사? 트리플검사? 그것이 문제로다~!
쿼드검사? 트리플검사? 현재 아지맘 지니는 입덧이 거의 끝났고(아니 거의 없었고..^^;) 배가 조금씩 불러오고 있습니다. 오늘로 13주 5일입니다.. 아직은 겉으로 크게 드러날 정도는 아니지만 집에서 보면 배가 나오는게 보입니다. 별 다른 이상이 없으면 4주에 1회 정도 정기검진을 하고 있구요.. 맘 같아선 집에 초음파기계를 들여...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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